“사회적 기업 육성 투자 유치”

현대자동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글로벌 사회적 기업 육성을 위한 대외 투자 유치에 직접 나섰다.

현대차 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제2회 ‘H-온드림 데모데이(Demo Day)’를 개최했다. H-온드림 데모데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사회적 기업 육성 프로그램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유망 기업을 알리고 투자 유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한 행사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사단법인 씨즈, 한국메세나협회 등이 공동으로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 재단은 2012년부터 H-온드림 사회적 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젝트를 통해 7년간 총 140억 원을 지원했고, 208개 팀의 창업을 도와 일자리 1400여 개를 창출했다. H-온드림 지원을 받은 208개 기업의 지난해 총매출액은 450억 원에 달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김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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