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협의회 보고서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위해
기존학과 융합화등 개편필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전문대학의 대응과 교육환경이 미흡해 대학체제 및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일반대, 전문대 중심의 경직된 구조로는 한계가 있어 수업연한을 1~4년까지 다양화하고 신산업분야 학과 신설, 기존 학과 융합화를 뼈대로 한 새로운 유형의 대학체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21일 양광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한국영상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전문대학 대응인식 및 향후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대 교원 3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조사에서 전문대 교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위기(18.0%)가 아닌 기회 요인(57.3%)이라고 답했다.
일자리 증가, 신규 교육기회 창출, 전문대학 유연성 강화의 효과가 클 것으로 봤다. 반면, 대학보다 학과 차원의 대응 준비가 부족하고 교육과정 개편 중심의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는 해도 교육환경은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학은 대학체제 및 구조,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 평가방법 순으로 대응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며, 학과경쟁력은 기존 전공의 융·복합을 통한 재구조화, 기존 전공 교육내용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4차 산업혁명시대 대응위해
기존학과 융합화등 개편필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로 촉발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전문대학의 대응과 교육환경이 미흡해 대학체제 및 구조 개편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특히 일반대, 전문대 중심의 경직된 구조로는 한계가 있어 수업연한을 1~4년까지 다양화하고 신산업분야 학과 신설, 기존 학과 융합화를 뼈대로 한 새로운 유형의 대학체제 도입 필요성이 제기됐다.
21일 양광호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고등직업교육연구소장(한국영상대 교수)의 ‘4차 산업혁명시대 전문대학 대응인식 및 향후 대응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전문대 교원 386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이같이 파악됐다. 조사에서 전문대 교원들은 4차 산업혁명을 위기(18.0%)가 아닌 기회 요인(57.3%)이라고 답했다.
일자리 증가, 신규 교육기회 창출, 전문대학 유연성 강화의 효과가 클 것으로 봤다. 반면, 대학보다 학과 차원의 대응 준비가 부족하고 교육과정 개편 중심의 대응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는 해도 교육환경은 상대적으로 뒤처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대학은 대학체제 및 구조, 교육과정, 교육환경, 교육방법, 평가방법 순으로 대응 우선순위를 정해야 하며, 학과경쟁력은 기존 전공의 융·복합을 통한 재구조화, 기존 전공 교육내용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답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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