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문 여성기자로 예리한 필봉을 휘둘러 온 이숙이 기자가 라디오 진행자로 청취자를 만난다.
tbs교통방송은 “ 이 기자를 ‘색다른 시선’시즌 2 새 진행자로 영입해 오는 25일부터 방송을 내보낸다”고 21일 밝혔다. ‘색다른 시선’은 tbs를 대표하는 저녁 시간대 정통 시사프로그램이다.
tbs는 “시즌 2 프로그램인‘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에서 보다 향상된 내용을 청취자에게 선사할 예정”이라며 “예민한 현안일수록 정면에서 문제를 직시하고, 현장성을 강화하며, 당사자들의 목소리를 이끌어 내 우리 사회의 현재를 두루 살필 것”이라고 전했다.
새 진행자로 나서는 이숙이 시사IN 기자는 30년 동안 언론계에서 활약하며 독보적인 취재력을 과시했고, 특히 정치 분야에서 이름을 크게 떨쳤다. 시사저널 정치부장, 시사IN 취재총괄부장, 편집국장을 거치며 공력을 쌓았다. tbs 측은 “5번의 대선과 6번의 총선, 6번의 지방선거를 취재하고, 청와대와 국회 등을 출입하며 정책 형성과정을 들여다 본 이 기자의 내공이 방송에서 빛을 발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색다른 시선 이숙이입니다’의 방송 시간은 매주 월요일부터 목요일 저녁 6시18분에서 8시까지이다. FM 95.1㎒(서울 및 수도권), 스마트폰 tbs애플리케이션, 유튜브 tbsFM 채널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tbs홈페이지와 팟빵, 아이튠즈를 통해 다시듣기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