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특허청과 대전경찰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후 10시께 특허청 6급 공무원 A씨가 자택서 숨져있는 것을 남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심사관인 A씨는 이날 정상적으로 출근해 업무를 처리한 뒤 퇴근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 자택에서는 유서도 발견됐다.
특허청은 이날 5급 승진자를 발표했으나 승진대상자 중 한 명이였던 A씨는 승진자에서 탈락했으며, 특허청의 승진자 발표와 관련해 내부서 여러 뒷말이 나왔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남긴 유서 등을 토대로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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