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파트 매매시장은 강남을 위주로, 전세시장은 강북을 위주로 하락했다. 2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06%로 집계됐다. 재건축 아파트는 -0.14%로 한 주 전(-0.09%)에 비해 낙폭이 다시 커졌다. 지역별로는 송파(-0.22%), 강남(-0.13%), 강동(-0.10%), 동대문(-0.09%), 양천(-0.09%), 관악(-0.06%) 순으로 하락했다. 송파는 잠실동 일대 트리지움, 리센츠 등 대단지 아파트값이 중소형 면적 위주로 1000만~2500만 원씩 일제히 떨어졌다. 강남은 착공 지연으로 4월부터 입주권 거래가 재개되는 개포주공1단지가 5000만~2억 원가량 가격이 하향 조정됐다. 전세가격은 서울이 0.07% 떨어졌다. 지역별로 강북(-0.26%), 중구(-0.23%), 성북(-0.22%), 동대문(-0.21%) 순으로 하락폭이 컸다.

박수진 기자 sujininv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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