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업계의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다국적 타이어 제조업체인 켄다(KENDA)타이어가 출시한 경트럭용 및 승용차 타이어들이 주목받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타이어 제품에서도 가성비를 꼼꼼히 따지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수입타이어의 경우에도 가격 대비 성능이 뛰어나다고 판단되면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는 추세다.

켄다타이어 국내 총판인 빅타이어 관계자는 “경트럭용인 KR06을 비롯해 KR33A, 승용차용인 KR30, SUV용인 KR52 등이 가성비가 뛰어난 타이어로 입소문이 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대만에 본사를 둔 켄다타이어는 7개의 미국 법인과 10개의 해외 생산공장을 운영 중이다. 미국 연구법인에서 지속적인 연구·개발(R&D)을 진행하고 있으며 글로벌 타이어 업계 20위권에 랭크돼 있다.

승용차 타이어뿐 아니라 지게차, 미니 로더, 오토바이, 자전거, ATV 등 다양한 종류의 타이어를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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