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내달초 출시

집게형 스탠드·모니터 일체형
전원선·케이블 내장 깔끔하게

사용안할땐 빈틈없이 벽에 밀착
책상면적 약40% 더 쓸 수 있게

높이·각도 조절도 자유자재로
32형모델은 4K 초고화질 제공

3면에 테두리 없고 슬림한형태
다양한 두께 책상에 설치 가능

2개화면 나눠 멀티태스킹 가능
게임 지원…움직임 빠르게 포착


삼성전자는 지난 1월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소비자가전쇼(CES)에서 업무 공간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올 공간 절약형 디자인의 ‘삼성 스페이스 모니터’ 신제품을 공개했다.

최근 바쁜 업무시간에 여러 정보를 한눈에 편하게 보기 위해 소비자들은 기존보다 더 큰 모니터를 찾는 추세다. 하지만 모니터 크기가 커질수록 책상에 자리 잡는 공간도 넓어지며, 이로 인해 사용할 수 있는 업무 공간은 줄어든다. 게다가 전원선 등을 연결해서 사용하다 보면 그렇지 않아도 협소한 업무 공간이 더욱 복잡해진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그동안 소비자들이 느껴온 이런 불편함을 한 번에 해결해준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책상 위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공간(Space)’에 집중한 혁신적 디자인의 제품이다. 책상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는 모니터와 그에 연결된 전원 케이블 등을 없애 여유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이로 인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사용 경험을 선사한다는 평가다.

사용자는 스페이스 모니터를 통해 일반 가정은 물론 사무실, 리셉션 데스크, 도서관과 같은 특정 작업 공간에서 효율적으로 공간 활용을 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다.

◇일체형(All-in-one)으로 완성된 ‘공간 혁신 디자인’=스페이스 모니터는 집게 형태로 손쉽게 고정할 수 있는 클램프(Clamp)형 스탠드와 모니터가 일체형(all-in-one)으로 제작돼 사용자가 책상 위 공간을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니터를 사용하지 않거나 책상 위 문서 작업 등이 필요할 때는 빈틈없이 벽에 밀착시켜 놓음으로써 책상 사용 면적을 최대화할 수 있다. 필요시 손쉽게 당겨서 가까이 볼 수 있다. 같은 화면 크기를 가진 모니터와 공간 효율을 비교했을 때, 모니터로 인해 활용할 수 없었던 공간을 94%까지 줄여, 책상 면적의 최대 40%를 더 사용할 수 있다.

◇‘제로 레벨 HAS’로 내 눈높이에 맞춰 최적의 시야 제공=스페이스 모니터의 ‘제로 레벨 HAS(height-adjustable stand·높이 조절 가능 스탠드)’는 듀얼 힌지(hinge) 구조를 통해 높이와 각도 조절이 자유롭다. 이용 환경에 따라 원하는 위치로 모니터를 이동해 사용하기 편하다. 적용된 힌지는 5000번 이상 움직임에 견딜 수 있는 튼튼한 내구성을 지녔으며 이를 통해 부드러운 움직임을 제공하고 정확한 화면 위치를 설정할 수 있다. 화면 높이는 책상 바닥에서부터 최고 213㎜ 높이까지 쉽고 빠르게 조정할 수 있다. 노트북과 함께 사용할 때는 별도 받침대 없이 노트북 화면과 같은 높이로 맞춰 사용할 수 있어 편리하다. 화면 각도 조절도 간편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시야각으로 쉽게 맞출 수 있다.

◇작업 효율을 높여주는 탄탄한 성능=디자인뿐만 아니라 다양한 작업을 위한 탄탄한 성능도 갖췄다. 27형 모델은 WQHD(2560×1440), 32형 모델은 4K 초고화질(UHD) 해상도를 갖춰 실물처럼 선명한 이미지를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문서와 웹 페이지, 도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충분한 공간에 높은 선명도와 10억 개가 넘는 색조 구현이 가능하다. 이에 일반적인 웹서핑이나 문서 작업부터 고해상도의 그래픽 작업까지 가능하다.

◇깔끔한 디자인=스페이스 모니터는 스탠드 후면에 HDMI 케이블과 전원 케이블 등을 모두 내장했다. 전원·HDMI 케이블이 일체형인 Y-케이블이 스탠드 뒷면에 숨겨져 있어 깔끔한 선 정리가 가능하다. 이로 인해 더욱 깔끔한 작업 공간을 완성해준다는 평이다. 3면에 베젤(테두리)이 없고 슬림한 패널로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깔끔한 디자인이다. 스탠드의 클램프는 최대 90㎜까지 조절할 수 있어 다양한 두께의 책상과 테이블 어디에나 빠르고 손쉽게 설치할 수 있다.

◇오피스 시나리오부터 게이밍 시나리오까지=사무 공간의 활용도를 높이고 높은 해상도의 넓은 화면으로 많은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스페이스 모니터는 업무 중 멀티태스킹에도 최적화돼 있다. 두 개의 다른 디바이스를 연결해 스크린을 둘로 나눠 사용하는 ‘PBP(Picture by Picture)’ 기능과 화면의 25%까지 다른 스크린을 구성하는 ‘PIP(Picture in Picture)’ 기능으로 화면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원본 이미지의 품질은 유지하되 동시에 다양한 작업으로 효과적인 멀티태스킹이 가능하다. 스페이스 모니터는 게임모드를 지원하며, 특히 27형 모델은 144헤르츠(㎐) 주사율까지 지원해 게이밍 모니터로도 손색이 없다. 필요에 따라 주사율을 60㎐ 혹은 144㎐로 조정할 수 있다. 144㎐로 설정하면 화면의 움직임을 빠르게 포착하고 매끄러운 게임 플레이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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