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사장 백복인)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대한민국, 위대한 상상을 잇다’라는 슬로건 아래 기념 CI 공개, 관련 작품 전시 등이 오는 3월 말까지 이어질 예정이다. KT&G는 이날 기업 로고에 무궁화를 적용한 기념 CI도 공개했다. KT&G의 ‘상상 Seed’와 이돈아 작가의 무궁화 작품을 조합해 씨앗(seed)에서 꽃이 피어오르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또 KT&G 서울본사와 복합문화공간 상상마당에서는 무궁화 회화작품과 해외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담은 사진 전시가 열린다.
KT&G 서울본사 1층 로비에는 이돈아 작가의 ‘永遠-Time and Space’ 회화전이 오는 3월 29일까지 개최된다. 상상마당 춘천에서는 해외독립운동 유적지와 독립운동가들의 흔적을 담은 김동우 작가의 ‘뭉우리돌을 찾아서’ 사진전이 3월 25일까지 열린다.
KT&G 관계자는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독립을 이뤄낸 선조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고자 기념 캠페인을 열었다”면서 “전시 등을 통해 독립의 역사를 기억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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