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는 다음 달부터 지역 내 마을버스 8개 전체 노선 53대 중 25대에 구정 소식을 전하는 고정 광고면을 설치·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구는 지금까지 신규 사업이나 주요 행사를 현수막이나 광고지, 홈페이지 광고 등으로 소개해 왔으나 다수의 주민에게 알리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개선하고 홍보 방법을 다양화하고자 지역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를 ‘움직이는 구정 광고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달 시범적으로 위기 가구를 제보받는다는 내용의 마을버스 광고를 운영한 결과, 실제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 등 효과가 입증되자 구는 구정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1월 광고업체 관계자, 마을버스 운수업체 사장단, 광고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했으며 지난 21일에는 마을버스 광고 대행업체와 실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정 홍보는 광고를 희망하는 부서의 요청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마을버스 바깥에 부착될 광고판은 가로·세로 80㎝ 크기로, 버스의 주요 정차 지점을 안내하는 표시 부근에 부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교통행정과(02-2600-4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구는 지금까지 신규 사업이나 주요 행사를 현수막이나 광고지, 홈페이지 광고 등으로 소개해 왔으나 다수의 주민에게 알리는 데에는 어려움을 겪었다. 이를 개선하고 홍보 방법을 다양화하고자 지역 곳곳을 누비는 마을버스를 ‘움직이는 구정 광고판’으로 활용하기로 했다.
지난달 시범적으로 위기 가구를 제보받는다는 내용의 마을버스 광고를 운영한 결과, 실제로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가구에 대한 제보가 들어오는 등 효과가 입증되자 구는 구정 전반에 관한 내용으로 홍보 대상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1월 광고업체 관계자, 마을버스 운수업체 사장단, 광고 대행업체와 간담회를 했으며 지난 21일에는 마을버스 광고 대행업체와 실무 업무협약을 맺었다. 구정 홍보는 광고를 희망하는 부서의 요청을 받아 진행하게 된다.
마을버스 바깥에 부착될 광고판은 가로·세로 80㎝ 크기로, 버스의 주요 정차 지점을 안내하는 표시 부근에 부착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강서구 교통행정과(02-2600-4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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