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부발전은 글로벌 에너지기업 비톨과 ‘LNG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양측은 LNG 생산, 공급은 물론 가스발전 프로젝트까지 LNG 산업과 관련된 모든 분야를 망라한 사업 개발 및 운영에 협력을 도모한다. 중부발전은 2011년 비톨과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 동안 연간 40만t의 LNG를 공급받는 장기구매계약(SPA)을 체결한 바 있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글로벌 LNG 트레이더인 비톨과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국내외 신규 LNG 프로젝트에서의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러셀 하디 비톨 그룹 사장도 “중부발전의 발전사업 역량과 비톨의 LNG 공급 및 트레이딩 역량을 결합해 빠르게 성장하며 진화하고 있는 글로벌 LNG 시장에서의 사업 기회를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