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캘리포니아주 사우스레이크타호 인근에서 48세 여성이 폭설로 뒤덮인 차 안에 홀로 있다 구조됐다. 26일 USA투데이에 따르면 크리스 피오레 사우스레이크타호 대변인은 현지 경찰과 제설인력들이 눈 속에 파묻힌 자동차 안에서 한 여성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유례없는 폭설이 지나간 17일 현지 시설정비인력은 타호 호 인근에서 제설차를 운용하던 중 눈 속에 파묻혀 있던 차량을 확인했고, 이 차량을 치우려는 과정에서 창문을 두드리며 밖으로 나오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해 차에서 빼냈다.
시 당국은 계속 같은 상태로 있었을 경우 이 여성이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눈이 내린 시점과 규모, 발견 당시 상황 등을 감안했을 때 이 여성이 최소 며칠 이상 갇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시 당국은 계속 같은 상태로 있었을 경우 이 여성이 산소 부족으로 질식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 당국은 눈이 내린 시점과 규모, 발견 당시 상황 등을 감안했을 때 이 여성이 최소 며칠 이상 갇혀 있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박준우 기자 jwrepublic@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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