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는 분이 피사체를 봅니다.
앵글을 보며 여러 자세를 취합니다.
이도 저도 아니었나 봅니다.
아예 냉기 가득한 땅바닥에 누웠습니다.
좋은 구도의 사진을 찍기 위한 열정이 보입니다.
열정은 누구나 가지고 있습니다.
오래도록 유지하는 것이 관건일 겁니다.
어느새 2019년이 시작된 지 두 달이 지났습니다.
세월이 화살처럼 빠르게 갑니다.
봄이 오는 길목입니다.
신년에 세웠던 계획들에 대한 열정이 식지는 않으셨습니까?
봄을 맞아 다시 한 번 마음을 잡아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사진·글 = 김호웅 기자 diver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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