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반구대 축제’가 오는 4월 울산서 열린다.

반구대포럼은 오는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주변과 언양알프스 전통시장 등에서 ‘대곡천 반구대 축제’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반구대 암각화를 물에서 구해내자는 취지로 열리는 올해 축제에는 반구대 선사문화 재현 및 체험, 어린이 선사문화체험, 선사길 위의 인문학 한마당, 세계유산등재 캠페인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이달희 반구대포럼 상임대표는 “반구대 축제가 반구대 암각화 등 대곡천 문화유산을 널리 알리는 한편, 암각화 보존과 세계유산 등재에 기여하고 문화도시 울산을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산=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곽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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