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개 고교 8만4700명 대상
2021년까지 전학년으로 확대
국·사립초,국제중에도 제공
서울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4일부터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전 자치구의 국공립, 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전체 319개 고교 3학년 재학생 8만47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무상급식에서 제외됐던 고교에 대해 자치구, 교육청과 합동으로 무상급식을 올해 고교 3학년부터 연차별로 2020년 2·3학년, 2021년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무교육 대상이었으나 사립학교라는 이유로 제외됐던 국·사립초와 국제중 37개교 2만415명에게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기존에 무상급식을 제공했던 공립초(대안학교 포함) 563개교 41만 명, 국·공·사립중 383개교 20만9000명을 포함한 1301개교 72만4000명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게 됐다.
급식 기준단가는 공립초 3628원, 국·사립초 4649원, 중·고교 5406원이다. 시는 무상급식에서 제외된 고교 1·2학년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에 한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대한 차액금을 지원한다.
올해 총 157개교에 27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시의 무상급식 소요액은 5688억 원이다.
재원 분담비율은 시 30%, 교육청 50%, 자치구 20%씩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2021년까지 전학년으로 확대
국·사립초,국제중에도 제공
서울시는 새 학기가 시작되는 3월 4일부터 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친환경 무상급식’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적용 대상은 전 자치구의 국공립, 사립 등 학교 유형과 관계없이 전체 319개 고교 3학년 재학생 8만4700명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의무교육 대상이 아니라는 이유로 그동안 무상급식에서 제외됐던 고교에 대해 자치구, 교육청과 합동으로 무상급식을 올해 고교 3학년부터 연차별로 2020년 2·3학년, 2021년 전 학년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의무교육 대상이었으나 사립학교라는 이유로 제외됐던 국·사립초와 국제중 37개교 2만415명에게도 친환경 무상급식을 제공한다.
기존에 무상급식을 제공했던 공립초(대안학교 포함) 563개교 41만 명, 국·공·사립중 383개교 20만9000명을 포함한 1301개교 72만4000명의 학생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하게 됐다.
급식 기준단가는 공립초 3628원, 국·사립초 4649원, 중·고교 5406원이다. 시는 무상급식에서 제외된 고교 1·2학년과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신청 학교에 한해 친환경 농산물 구매에 대한 차액금을 지원한다.
올해 총 157개교에 27억7000만 원을 지원한다. 올해 시의 무상급식 소요액은 5688억 원이다.
재원 분담비율은 시 30%, 교육청 50%, 자치구 20%씩이다.
이후민 기자 potat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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