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페이지가 CJ ENM과 손잡고 ‘추미스(추리·미스터리·스릴러) 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로 3회째다.
신인이나 기성 작가 누구나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연재 및 영화화에 적합한 장편소설이자 추리·미스터리·스릴러 요소가 가미된 복합 장르물로 응모할 수 있다.
접수는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1차 심사는 5월 1일부터 29일, 2차 심사는 5월 31일부터 6월 13일까지 진행되고 6월 24일 당선작이 발표된다.
총상금은 6000만 원 규모. 대상 1편에 3000만 원, 금상 2편에 각 1000만 원, 우수상 2편에 각 500만 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카카오페이지와 계약하고 연재에 적합한 소설로 기획·개발되며 CJ ENM을 통해 영화 및 드라마 등 영상화 판권 계약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얻는다.
카카오페이지 측은 “참신한 이야기를 펼쳐낼 신인 작가를 적극 발굴하고 다양한 소재의 콘텐츠들이 탄생할 수 있는 창작기반을 만들기 위한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2회 공모전에서는 정해연의 ‘내가 죽였다’가 금상, 초연의 ‘암흑검사’가 우수상 등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