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환기, 이중섭 등 한국 근현대 거장들의 다양한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환기의 작품은 총 4점이 출품된다. 그 중 ‘항아리 Jar’는 작가가 주요 소재로 사용했던 도자기와 매화, 학, 달 등이 총망라되어 있는 작품이다. 어머니와 가족을 향한 그리움을 담은 이중섭의 작품 ‘돌아오지 않는 강’(사진)과 함께 박수근, 도상봉, 이봉상 등 주요 근대 작가의 작품도 이번 경매에서 만날 수 있다. 현대 작품으로는 이우환의 ‘바람과 함께 With Winds’ ‘대화 Dialogue’, 김창열의 1979년작 ‘물방울 Water Drops’ 등이 출품된다.
경매에 나오는 출품작은 12일까지 서울옥션 강남센터에서 전시되며 경매 응찰과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또한 미술품 경매는 12일 오후 4시부터 서울옥션강남센터에서 열리며 단, 경매 응찰은 사전에 정회원으로 등록된 회원만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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