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탬파베이 레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시범경기에서 펼쳐진 올해 첫 한국인 맞대결에서 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에게 판정승을 거뒀다.
최지만과 강정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피츠버그의 시범경기에서 각각 3번 타자 1루수,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해 첫 한국인 매치. 두 타자 모두 안타를 남기진 못했다. 그러나 최지만이 1타수 2볼넷 2득점을 남겨 강정호(2타수 1사사구) 보다 한 번 더 출루했다.
최지만은 1회 초 무사 1루에서 선발 미치 켈레의 유인구를 골라내며 볼넷을 얻었다.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중전안타로 2루에 도달한 최지만은 케빈 키마이어가 1루 땅볼을 치면서 3루를 밟았고 직후 마이크 주니노의 좌익수 쪽 2루타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2회 초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다시 볼넷으로 출루, 가르시아의 좌월 3점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8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남겼다.
강정호는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템파베이 선발 라인 스타넥의 공에 왼팔을 맞아 출루했다. 그러나 3회 말에는 중견수 뜬공, 4회 말에는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12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을 유지하고 있다.
최지만은 5회 말, 강정호는 6회 말 각각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피츠버그를 10-3으로 제압했다.
한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같은 날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5-0으로 앞선 3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TJ 위어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주자 카를로스 토치가 홈을 밟으며 3번째 시범경기 만에 타점을 챙겼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남겼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타율 0.250(8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이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최지만과 강정호는 4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 레콤파크에서 열린 탬파베이-피츠버그의 시범경기에서 각각 3번 타자 1루수, 2번 타자 3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올해 첫 한국인 매치. 두 타자 모두 안타를 남기진 못했다. 그러나 최지만이 1타수 2볼넷 2득점을 남겨 강정호(2타수 1사사구) 보다 한 번 더 출루했다.
최지만은 1회 초 무사 1루에서 선발 미치 켈레의 유인구를 골라내며 볼넷을 얻었다. 아비세일 가르시아의 중전안타로 2루에 도달한 최지만은 케빈 키마이어가 1루 땅볼을 치면서 3루를 밟았고 직후 마이크 주니노의 좌익수 쪽 2루타로 첫 득점에 성공했다. 2회 초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최지만은 4회 초 2사 주자 1루에서 다시 볼넷으로 출루, 가르시아의 좌월 3점 홈런으로 득점을 추가했다. 최지만은 올해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8타수 2안타), 2타점, 2득점을 남겼다.
강정호는 1회 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템파베이 선발 라인 스타넥의 공에 왼팔을 맞아 출루했다. 그러나 3회 말에는 중견수 뜬공, 4회 말에는 삼진을 당했다. 강정호는 시범경기에서 타율 0.250(12타수 3안타), 3홈런, 3타점을 유지하고 있다.
최지만은 5회 말, 강정호는 6회 말 각각 교체됐다. 탬파베이는 피츠버그를 10-3으로 제압했다.
한편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는 같은 날 애리조나주 서프라이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범경기 첫 타점을 올렸다. 1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한 추신수는 5-0으로 앞선 3회 말 2사 2루 상황에서, TJ 위어를 상대로 중전 안타를 뽑아냈고, 주자 카를로스 토치가 홈을 밟으며 3번째 시범경기 만에 타점을 챙겼다. 추신수는 이날 3타수 1안타, 1타점, 1득점을 남겼다. 올해 시범경기에선 타율 0.250(8타수 2안타), 1타점, 2득점이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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