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현지 언론이 선정한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5일 오전(한국시간) 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포지션별 최고 선수 11명을 발표, 지동원을 4-2-3-1 포메이션의 원톱에 선정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의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 슈로르트샤우도 지동원을 다비드 코브나츠키(뒤셀도르프)와 함께 투톱으로 배치, 라운드 베스트11로 뽑았다.
지동원은 지난 1일 선두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동원은 경기 직후 키커 평점에서 독일 무대를 밟은 이래 처음으로 최고점인 1점을 획득했고, 경기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지동원은 2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이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원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소속팀과의 재계약 여부도 현지 언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지동원은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내게 제2의 고향과 같다”며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우리의 목표는 그를 잡는 것이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독일 축구 전문지 키커는 5일 오전(한국시간) 올 시즌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4라운드 결과를 바탕으로 포지션별 최고 선수 11명을 발표, 지동원을 4-2-3-1 포메이션의 원톱에 선정했다. 독일 공영방송 ARD의 스포츠 전문 프로그램 슈로르트샤우도 지동원을 다비드 코브나츠키(뒤셀도르프)와 함께 투톱으로 배치, 라운드 베스트11로 뽑았다.
지동원은 지난 1일 선두 도르트문트와의 홈경기에서 멀티골을 작성하며 팀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지동원은 경기 직후 키커 평점에서 독일 무대를 밟은 이래 처음으로 최고점인 1점을 획득했고, 경기 베스트11에도 선정됐다. 지동원은 22라운드 바이에른 뮌헨전에서 득점포를 가동한 이후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동원의 활약이 두드러지면서 소속팀과의 재계약 여부도 현지 언론의 관심사로 떠올랐다. 올여름 계약 만료를 앞둔 지동원은 독일 일간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아우크스부르크는 내게 제2의 고향과 같다”며 잔류 의사를 드러냈다. 이에 대해 슈테판 로이터 아우크스부르크 단장은 “우리의 목표는 그를 잡는 것이지만, 쉽지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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