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희찬(23·함부르크)이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것으로 추정된다. 따라서 황희찬은 3월 축구 국가대표팀 소집이 불투명해졌다.
황희찬은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그러나 슈팅 없이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1개만 남기고 전반 38분 만에 베르케이 외즈칸으로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후반 40분 에런 헌트의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황희찬의 교체 사유는 왼쪽 허벅지 부상이다. 함부르크는 트위트를 통해 “황희찬이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 뒷부분을 다쳤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독일 매체 북부독일방송은 “황희찬이 수비 후 허벅지 뒷부분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허벅지 뒷부분 통증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뒷부분에 위치한 대퇴이두근과 반건양근, 반막양근을 통칭한다. 햄스트링 부상은 통상 최소 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기에 황희찬은 3월 대표팀 소집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인다.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 26일 콜롬비아(서울)와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11일 차출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소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호주 원정 A매치에 불참했던 황희찬은 지난 1월 2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바레인과 16강전에선 사타구니를 다쳤다. 황희찬은 이달 16일 하이덴하임전에서 복귀했지만 3경기 만에 전력 이탈했다. 올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린 황희찬은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약 69분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황희찬은 5일 오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부 그로이터 퓌르트와의 홈경기에 오른쪽 측면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했다. 황희찬은 그러나 슈팅 없이 키 패스(슈팅 연결 패스) 1개만 남기고 전반 38분 만에 베르케이 외즈칸으로 교체됐다. 함부르크는 후반 40분 에런 헌트의 득점을 앞세워 1-0으로 이겼다.
황희찬의 교체 사유는 왼쪽 허벅지 부상이다. 함부르크는 트위트를 통해 “황희찬이 수비 과정에서 허벅지 뒷부분을 다쳤다. 좋아 보이지 않는다”고 밝혔다. 독일 매체 북부독일방송은 “황희찬이 수비 후 허벅지 뒷부분 통증으로 교체됐다”고 전했다.
허벅지 뒷부분 통증은 햄스트링 부상으로 진단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햄스트링은 허벅지 뒷부분에 위치한 대퇴이두근과 반건양근, 반막양근을 통칭한다. 햄스트링 부상은 통상 최소 3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기에 황희찬은 3월 대표팀 소집이 어려울 것으로 내다보인다. 오는 22일 볼리비아(울산), 26일 콜롬비아(서울)와 평가전을 치르는 대표팀은 11일 차출 명단을 발표한 뒤 18일 소집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해 호주 원정 A매치에 불참했던 황희찬은 지난 1월 22일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바레인과 16강전에선 사타구니를 다쳤다. 황희찬은 이달 16일 하이덴하임전에서 복귀했지만 3경기 만에 전력 이탈했다. 올 시즌 잦은 부상에 시달린 황희찬은 리그 17경기에 출전해 2득점을 넣는 데 그쳤다. 경기당 평균 출전 시간은 약 69분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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