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가 영호남 화합의 상징이 될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조기 추진을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
경남도는 6일 경남발전연구원과 남해군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추진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는 총괄팀, 연구팀, 지원팀 등 3개 반으로 편성된다. TF는 앞으로 사업 조기 추진을 염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해저터널이 동서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라는 점을 연구해 중앙 정부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와 전남 여수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가 6㎞에 불과한 이웃 도시지만 두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가 없어 경남 하동과 전남 광양을 경유해 1시간 30분을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계획된 해저터널 노선은 남해군 서면~여수시 낙포동 7.3㎞ 구간으로 해저구간은 5.93㎞다. 총 건설 사업비는 5040억 원으로 추정됐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경남도는 6일 경남발전연구원과 남해군 기술직 공무원 등으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추진을 위한 TF’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TF는 총괄팀, 연구팀, 지원팀 등 3개 반으로 편성된다. TF는 앞으로 사업 조기 추진을 염원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형성하고, 해저터널이 동서통합을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라는 점을 연구해 중앙 정부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남해와 전남 여수는 해협을 사이에 두고 직선거리가 6㎞에 불과한 이웃 도시지만 두 지역을 연결하는 교통 인프라가 없어 경남 하동과 전남 광양을 경유해 1시간 30분을 돌아가야 하는 상황이다.
현재 계획된 해저터널 노선은 남해군 서면~여수시 낙포동 7.3㎞ 구간으로 해저구간은 5.93㎞다. 총 건설 사업비는 5040억 원으로 추정됐다.
창원=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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