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사진) 감독이 2경기 터치라인 접근 금지 징계를 받았다.
잉글랜드축구협회(FA)는 6일 밤(한국시간) “포체티노 감독은 지난 24일 열린 프리미어리그 번리전에서 부적절하게 행동했다”면서 징계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따라 포체티노 감독은 오는 10일 사우샘프턴전, 다음 달 1일 리버풀전에서 벤치를 지킬 수 없게 됐다. 포체티노 감독은 또 벌금으로 1만 파운드(약 1500만 원)를 부과받았다.
손흥민의 소속팀인 토트넘은 번리에 1-2로 패했고,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직후 “번리의 선제골로 이어진 코너킥 판정은 골킥이어야 했다”면서 마이크 딘 심판에게 다가가 얼굴을 바짝 대고 거세게 항의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터치라인 접근금지 처분을 받을 것이라고는 미처 생각하지 도못했고, 공정한 처분은 아니다”라면서도 “어쨌든 징계 결과는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