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주택가 미세먼지를 줄이고 실내 공기질 정화를 위한 사업으로 가정에서도 쉽게 재배할 수 있는 ‘상자텃밭’을 무상 보급하고,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을 확대한다. 또 국·공유지나 유휴공간을 활용한 도시텃밭도 늘리기로 했다.
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달 식목일을 앞두고 20ℓ 용량의 상자텃밭 1000세트를 희망자에 한해 무상 보급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한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사업을 올해는 상·하반기 20회씩 횟수를 늘려 실시한다. 상자텃밭과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http://agro.incheon.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은 신청 세대가 있는 아파트 단지를 전문 원예교육가가 찾아가 실내 식물에 대한 관리 요령과 분갈이 방법, 가지치기(전정),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등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또 총사업비 7억5000만 원을 들여 송도 석산 등 유휴부지 2만870㎡에 도시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내달 식목일을 앞두고 20ℓ 용량의 상자텃밭 1000세트를 희망자에 한해 무상 보급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한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사업을 올해는 상·하반기 20회씩 횟수를 늘려 실시한다. 상자텃밭과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은 인천시농업기술센터(http://agro.incheon.go.kr)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받는다. 반려식물 가꾸기 교육은 신청 세대가 있는 아파트 단지를 전문 원예교육가가 찾아가 실내 식물에 대한 관리 요령과 분갈이 방법, 가지치기(전정), 친환경 병해충 방제법 등을 가르쳐 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또 총사업비 7억5000만 원을 들여 송도 석산 등 유휴부지 2만870㎡에 도시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나눠줄 예정이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