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 대상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성사업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최근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2019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경력단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하는 어린이집 보육교사 양성사업을 응모해 최종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구 관계자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4시간 근무할 경우 30분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규정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4월부터 구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력단절 중인 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재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교육 40시간과 현장교육 80시간을 더해 총 12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최종 교육까지 모두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교육실비 32만 원이 지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육교사 양성사업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의 삶 자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구 관계자는 “개정 근로기준법에 따라 4시간 근무할 경우 30분 휴게시간을 보장하는 규정에 따라 생길 수 있는 보육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4월부터 구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지만 경력단절 중인 여성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재교육과 현장 훈련을 병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론교육 40시간과 현장교육 80시간을 더해 총 120시간으로 진행된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최종 교육까지 모두 수료한 참가자에게는 교육실비 32만 원이 지급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보육교사 양성사업을 통해 보육환경 개선은 물론 경력단절 여성의 삶 자체를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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