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남부경찰서는 13일 심야 시간대 상가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8) 군을 구속하고 공범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2월 23일 오후 11시 40분쯤 열려 있는 후문으로 부산 수영구 모 노래연습장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현금 13만 원을 훔치는 등 보름 동안 11차례에 걸쳐 1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부산진구 한 배달대행업체에 위장 취업해 훔친 400만 원 상당 오토바이를 범행에 이용했다. 경찰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던 중 해당 오토바이 번호를 특정해 검거했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경찰에 따르면 A 군 등은 지난 2월 23일 오후 11시 40분쯤 열려 있는 후문으로 부산 수영구 모 노래연습장에 들어가 카운터에서 현금 13만 원을 훔치는 등 보름 동안 11차례에 걸쳐 19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부산진구 한 배달대행업체에 위장 취업해 훔친 400만 원 상당 오토바이를 범행에 이용했다. 경찰은 이들의 이동 경로를 추적하던 중 해당 오토바이 번호를 특정해 검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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