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흉기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남동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A(34)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후반의 지인 B 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오피스텔 내부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인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A 씨는 전날 오후 5시쯤 인천 남동구 간석동 한 오피스텔에서 30대 후반의 지인 B 씨와 함께 술을 마시다가 오피스텔 내부에 있던 흉기를 휘둘러 B 씨를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B 씨가 자신을 무시한다며 홧김에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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