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덕(사진) 이주배경청소년지원재단 이사장은 16일 서울 광진구 동부여성발전센터에서 ‘종근당고촌재단과 함께하는 이주배경청소년 멘토링 결연식’을 갖는다. 이 프로그램은 9∼19세 탈북·다문화·중도입국 청소년의 한국 사회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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