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전국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처음으로 가난한 청년들을 위해 월세를 일부 지원한다. 부산시는 청년들의 주거안정과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부산청년 대상 월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공모 및 심사를 거쳐 1000명 정도 선정해 1인당 월 10만 원씩 연간 9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부산 청년종합실태조사 결과 청년들의 정책 요구 중 보증·전세금 및 월세지원 요청이 가장 많아 이 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1인 가구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이하자로,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다. 김기환 시 성장전략본부장은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월세 지원 대상자를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4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고, 선정 결과는 5월 1일 발표한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
지원 대상은 부산에 거주하는 만 18∼34세 1인 가구 청년이다. 기초생활수급자를 제외한 중위소득 이하자로, 대상주택은 임차보증금 1억 원 이하 및 월세 60만 원 이하다. 김기환 시 성장전략본부장은 “최초로 시행하는 청년 월세 지원 사업이 부산 청년들의 주거 안정성 향상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월세 지원 대상자를 ‘부산청년플랫폼’을 통해 4월 11일까지 온라인 접수하고, 선정 결과는 5월 1일 발표한다.
부산=김기현 기자 ant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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