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네켄 이어 미국 종합 보험사 ‘오토 오너스 인슈어런스’ 신규 광고주 영입
 
지난해 해외 비계열 신규 광고주 대거 영입을 통해 실적 향상을 견인한 이노션 월드와이드가 올해 1분기에도 대형 광고주를 개발하며 글로벌 성장 가속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노션 미국법인(IWA), 미디어 대행사 캔버스 월드와이드, 크리에이티브 전문 대행사 데이비드&골리앗으로 구성된 미국 네트워크가 현지 광고주를 대상으로 신규 물량을 잇달아 확보하고 있다.

이노션은 데이비드&골리앗이 미국 독립 종합 보험사 ‘오토 오너스 인슈어런스(Auto-Owners Insurance)’를 신규 광고주로 영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20일 밝혔다. 100년 이상의 역사를 자랑하는 오토 오너스 인슈어런스는 미국 ‘포천’ 500대 기업에 속하는 브랜드로, 자동차·주택·생명·비즈니스 등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영역에서 보험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이노션 관계자는 “지난해 데이비드&골리앗 인수를 통해 이노션의 미국 네트워크 구축을 완성한 이래 하이네켄, 치킨오브더시, 오토 오너스 인슈어런스와 같은 대형 해외 비계열 광고주 영입을 잇달아 달성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해외 인프라 확장은 물론 크리에이티브 역량 강화 및 사업 경쟁력 제고에 주력해 진정한 글로벌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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