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은 광주여대에 운영 위탁
광주광산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공모에 선정된 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우선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Job多(잡다)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위해 참여할 청년·기관·단체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단체, 사회적기업 등에서 청년들이 일 경험을 할 기회를 주고, 향후 관련 분야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18~39세의 구직 희망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기관·단체는 광산구 공공기관·비영리단체·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어야 한다. 청년 채용 기관에는 최대 10개월까지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의 위탁운영 기관으로는 광주여대 취창업지원·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준수)가 선정됐다. 광주여대는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또 다음주부터 ‘중소기업 청년 job스쿨 취업연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들을 모집한다. 관련 예산은 2억6000만원이다.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일정기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구의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job多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공공 서비스 분야 인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기업체 취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오는 4월부터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사업비 2억500만원)과 기업의 청년 채용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1억1000만원)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광주광산구는 행정안전부의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공모에 선정된 4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광산구는 우선 공공서비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 청년에게 경험을 제공하는 ‘Job多(잡다)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위해 참여할 청년·기관·단체를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이나 단체, 사회적기업 등에서 청년들이 일 경험을 할 기회를 주고, 향후 관련 분야에 취·창업할 수 있도록 직무교육·컨설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광주에 거주하는 만18~39세의 구직 희망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기관·단체는 광산구 공공기관·비영리단체·협동조합·사회적기업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이어야 한다. 청년 채용 기관에는 최대 10개월까지 월 160만원의 인건비를 지원한다. 이 사업의 위탁운영 기관으로는 광주여대 취창업지원·대학일자리센터(센터장 이준수)가 선정됐다. 광주여대는 총 1억5000만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광산구는 또 다음주부터 ‘중소기업 청년 job스쿨 취업연계지원사업’에 참여할 청년과 기업들을 모집한다. 관련 예산은 2억6000만원이다. 청년을 채용한 중소·중견기업에 일정기간 인건비를 지원하고 정규직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구의 방침이다. 구청 관계자는 “‘job多한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 사업’이 청년들의 공공 서비스 분야 인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라면, 이 사업은 청년들의 기업체 취업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다”고 말했다.
광산구는 오는 4월부터는 청년들의 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사업비 2억500만원)과 기업의 청년 채용시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1억1000만원)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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