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관악구는 구에서 운영하는 ‘관악 창업공간’에 입주할 예비·3년 이내 스타트업을 22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정보기술(IT), 블록체인, 바이오, 사물인터넷 등 기술기반 기업이나 지식콘텐츠, 문화서비스같이 지식서비스 분야 기업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세·지방세 체납 이력이 없으면 된다. 구는 △창업자의 역량 △기술성 및 개발능력 △사업계획의 적정성 △고용창출효과를 기준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최대 10개 기업을 선발, 다음 달 4일 발표한다. 다음 달 10일부터 입주가 시작되고 1명당 4㎡ 크기의 공간을 9개월 동안 월 1만5000원의 임대료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구는 입주 후 성장 가능성을 보인 우수 기업에 대해 올해 말 준공 예정인 낙성벤처밸리 앵커시설에 입주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할 계획이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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