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대표이사 최양하)과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주관하는 ‘2019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각각 1위를 지키며 ‘명문 중소·중견기업’의 전통을 이어갔다.

한샘은 올해 브랜드파워에서 주방용가구 부문(위 사진) 21년 연속, 주거용가구 부문 10년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아래 〃) 16년, 주방용품 부문 3년 연속 1위에 올랐다고 22일 밝혔다.

KBPI는 우리나라 국민의 소비 생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각 산업의 제품과 서비스, 기업의 브랜드를 측정하는 지수다.

한샘은 주방용가구 부문에서 조사가 시작된 1999년 이후 21년 연속 1위로 선정됐으며, 주거용가구 역시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10년 이상 연속 1위를 차지한 브랜드에 주어지는 ‘골든 브랜드’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브랜드파워 종합지수 747.6점으로 16년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며, 2위 업체(450.5), 3위 업체(360.9)와는 각각 300점 이상 압도적 격차를 기록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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