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미래 100년…’ 발대식
마포, 은평, 서대문 등 서울시 서북 3구 청년 99명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 선포를 위해 뭉친다. 마포구는 은평구, 서대문구와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북3구 공동사업인 ‘청년 99인 대한민국 희망선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마포구가 제안한 사업인 ‘청년 99인 대한민국 희망선포’는 오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3주간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99명의 청년은 3·1운동 당시 모인 민족대표 33인에 착안해 서북3구 지역별로 33인씩 모여 총 99인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99명의 청년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 선포를 위한 발대식을 한다. 4월 3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역사 속에서 호흡하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미래를 잇기 위한 청년 워크숍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4월 9일 오후 5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서북 3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99인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100년 희망선포식’이 개최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북 3구 청년들이 다시 100년 뒤 미래를 계획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마포, 은평, 서대문 등 서울시 서북 3구 청년 99명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 선포를 위해 뭉친다. 마포구는 은평구, 서대문구와 함께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서북3구 공동사업인 ‘청년 99인 대한민국 희망선포’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11월 마포구가 제안한 사업인 ‘청년 99인 대한민국 희망선포’는 오는 27일부터 4월 9일까지 3주간 매주 1회씩 총 3회에 걸쳐 마포중앙도서관과 홍대 걷고 싶은 거리 등에서 진행된다. 99명의 청년은 3·1운동 당시 모인 민족대표 33인에 착안해 서북3구 지역별로 33인씩 모여 총 99인으로 구성된다.
먼저, 오는 27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 99명의 청년이 대한민국 미래 100년의 희망 선포를 위한 발대식을 한다. 4월 3일 오후 7시 마포중앙도서관에서는 ‘역사 속에서 호흡하다’라는 주제로 역사와 미래를 잇기 위한 청년 워크숍이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4월 9일 오후 5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는 서북 3구 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99인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100년 희망선포식’이 개최된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서북 3구 청년들이 다시 100년 뒤 미래를 계획하는 자리로서 의미가 큰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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