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가 다음 달부터 명물테마시장 육성과 공동마케팅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중구에는 서울시 자치구 중 가장 많은 37개의 전통시장이 자리 잡고 있다. 명물테마시장 육성은 시장 매력을 극대화할 수 있는 핵심특화요소를 발굴하고 시장과 그 주변을 연계한 체험 콘텐츠와 축제, 대표상품, 비즈니스 모델 등을 개발하는 사업이다. 공동마케팅 지원은 국내외 판로 개척, 판매 촉진을 위한 전시회·박람회 개최 등을 통해 시장 고객 유치 및 매출 증대에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두 사업에 3억1000만 원이 편성됐으며 오는 29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을 받는다.
사업 진행 의사가 있는 전통시장 상인회는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구청 전통시장과에 신청하면 된다. 중복지원을 막고자 중소벤처기업부나 서울시 등을 통해 보조금을 받는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4월 초 심의회를 열어 대상시장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관행적 지원에서 벗어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전통시장 개발 의지가 있는 시장을 선택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생필품을 많이 구매하는 골목형 생활시장에 대한 지원에도 본격 나서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사업 진행 의사가 있는 전통시장 상인회는 사업계획서 등을 갖춰 구청 전통시장과에 신청하면 된다. 중복지원을 막고자 중소벤처기업부나 서울시 등을 통해 보조금을 받는 사업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구는 4월 초 심의회를 열어 대상시장을 선정하고 사업에 들어갈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관행적 지원에서 벗어나 객관적 평가를 통해 전통시장 개발 의지가 있는 시장을 선택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주민들이 생필품을 많이 구매하는 골목형 생활시장에 대한 지원에도 본격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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