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7일까지…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 일환
 
중소상공인희망재단(이사장 이윤재)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여성 쇼핑 O2O플랫폼(브랜디)에 입점할 소상공인을 오는 4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희망재단의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초기 O2O플랫폼(앱)과 소상공인 간 연결을 지원해 상생 성장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소상공인에게는 온라인 판로 확대 기회를 만들어주고, O2O플랫폼에는 입점할 소상공인을 발굴해 준다.

희망재단은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소상공인 업체를 입점시킬 여성 쇼핑 O2O플랫폼(브랜디·www.brandi.co.kr)을 선정했다.

‘브랜디’는 20∼30대 여성의류 및 잡화 등을 전문적으로 판매하는 앱으로 회원 수 약 152만 명(올해 2월 기준), 월 거래액 약 105억 원(지난해 12월 기준)의 높은 판매 효율성을 갖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다.

희망재단은 이 쇼핑몰에 입점할 소상공인의 매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입점비 지원, 메인 배너광고 및 노출광고, 퍼포먼스마케팅, 입점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 사업자로서 상시근로자가 5인 미만(제조업 10인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20∼30대 여성의류 및 잡화(주얼리 포함)를 5개 이상 판매 가능한 소상공인 총 50명을 선정한다.

2017년부터 시작한 희망재단의 ‘O2O플랫폼 입점 지원사업’은 1차로 핸드메이드·수공예 전문 O2O플랫폼인 ‘아이디어스(idus)’를 O2O플랫폼 사업체로 선정해 총 69명의 소상공인 상품판매를 지원했다.

신청 기한은 4월 17일까지며, 자세한 내용은 희망재단 사무국 상생사업본부(담당자 강성찬 과장·070-4949-2385·kangsc@heemangfdn.or.kr)로 문의 또는 홈페이지(www.heemangfdn.or.kr) 공고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
김윤림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