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2월 15일까지 수시로 입점 신청 접수… 4월에는 ‘국민참여매장’ 코너도 운영 예정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대표이사 정진수)는 중소기업제품 전용판매장인 ‘아임쇼핑’ 매장(사진)에 입점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아임쇼핑은 국내 중소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생산한 제품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고, 판매자를 지원하기 위한 중소기업전용 오프라인 판매장이다. 우수 중소기업 혁신상품의 판로지원을 위해 지난 2011년 3월 서울 목동에 위치한 행복한 백화점 본점(2313㎡) 개설을 시작으로 현재 전국에 13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입점 기업은 낮은 수수료 적용(업계최저)과 판매사원지원(인건비), 마케팅 효과(브랜드 인지도 향상) 등 다양한 직·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정진수 중소기업유통센터 대표이사는 “올해 아임쇼핑 13개 매장 입점 기업의 총매출액은 직·간접 연계포함 1000억 원 이상으로 예상된다”며, “4차 산업혁명 상품을 육성하려는 정부 정책 기조에 맞게 미국가전협회 주관 국제전자제품 박람회(CES)에 참가한 국내 우수혁신 중소기업상품을 적극 입점시켜 체험·전시형 ‘혁신제품관’과 매장별 고객 판매 우수상품으로 구성된 판매지원형 ‘특화매장’으로 매장 기능을 개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오는 4월에는 행복한백화점 4층에 ‘국민참여매장’ 코너도 운영할 예정이다. ‘국민참여매장’은 국민의 의사와 목소리가 반영된 매장으로 예산 사용에 국민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매장이다. 주방용품, 식품 위주로 매장이 구성되며, 국민의 의견이 반영되는 만큼 주기적인 점검을 통해 매장이 개선될 예정이다.

아임쇼핑 입점은 오는 12월 15일까지 수시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한 기업을 대상으로 격월 단위 선정위원회를 진행한다. 관련 매장안내, 신청 방법과 입점 지원은 마케팅 지원시스템 아임스타즈(www.imstars.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김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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