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의 시카고 컵스가 올 시즌 시범경기 최다득점을 작성했다.
컵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나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아의 시범경기에서 24-6으로 크게 이겼다. 올 시즌 시범경기 최다득점. 이 부문 2위는 같은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8득점(6실점)을 챙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컵스의 방망이는 경기 시작부터 불을 뿜었다. 컵스는 1회 초 샌디에이고 선발 로건 앨런에게 필립 에번스의 홈런을 포함, 안타 6개를 챙기며 6점을 뽑아냈다. 앨런은 1회를 버티지 못하고 교체됐다. 2회에 1점을 추가한 컵스는 4회와 5회에도 빅이닝을 이어갔다. 컵스는 7-3으로 앞선 4회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묶어 5점을 올렸고, 5회에는 2아웃 이후 안타 5개와 볼넷 2개, 수비 실책에 힘입어 7점을 추가했다. 컵스는 8회에도 3점을 보탰다.
컵스는 선발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챙겼다. 양 팀 통틀어 최다안타를 남긴 데이비드 보트와 필립 에번스(이상 5타수 4안타)가 컵스의 팀 안타 27개 중 30%(8개)를 합작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컵스는 25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나 스포츠 컴플렉스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아의 시범경기에서 24-6으로 크게 이겼다. 올 시즌 시범경기 최다득점. 이 부문 2위는 같은 날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서 18득점(6실점)을 챙긴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다.
컵스의 방망이는 경기 시작부터 불을 뿜었다. 컵스는 1회 초 샌디에이고 선발 로건 앨런에게 필립 에번스의 홈런을 포함, 안타 6개를 챙기며 6점을 뽑아냈다. 앨런은 1회를 버티지 못하고 교체됐다. 2회에 1점을 추가한 컵스는 4회와 5회에도 빅이닝을 이어갔다. 컵스는 7-3으로 앞선 4회 안타 6개와 볼넷 2개를 묶어 5점을 올렸고, 5회에는 2아웃 이후 안타 5개와 볼넷 2개, 수비 실책에 힘입어 7점을 추가했다. 컵스는 8회에도 3점을 보탰다.
컵스는 선발 전원이 안타와 득점을 챙겼다. 양 팀 통틀어 최다안타를 남긴 데이비드 보트와 필립 에번스(이상 5타수 4안타)가 컵스의 팀 안타 27개 중 30%(8개)를 합작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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