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동원(아우크스부르크)이 무릎 부상으로 축구대표팀에서 하차했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며 “오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동원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지동원은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이 떠나면서 콜롬비아전에 쓸 수 있는 대표팀 스트라이커 자원은 황의조(감바 오사카)만 남게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지동원이 대표팀 소집에 앞서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무릎에 타박을 당했다”며 “대표팀 합류 후 소화한 훈련에서 문제가 없었지만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을 치르고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병원 검진 결과에서 지동원의 무릎에 물이 차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지동원은 24일 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를 떠났고 25일 오후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소집된 대표팀은 1주일 사이 3명의 선수가 중도 하차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 현대)가 B형 독감으로 20일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제외됐고,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2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한 데 이어 지동원까지 대표팀을 떠났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대한축구협회는 25일 “지동원이 왼쪽 무릎에 물이 차는 부종 증세로 대표팀에서 빠지게 됐다”며 “오늘 소속팀인 아우크스부르크로 복귀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지동원은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지동원은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에 손흥민(토트넘 홋스퍼)과 함께 투톱으로 선발 출전했다. 지동원이 떠나면서 콜롬비아전에 쓸 수 있는 대표팀 스트라이커 자원은 황의조(감바 오사카)만 남게 됐다.
대표팀 관계자는 “지동원이 대표팀 소집에 앞서 치른 소속팀 경기에서 왼쪽 무릎에 타박을 당했다”며 “대표팀 합류 후 소화한 훈련에서 문제가 없었지만 지난 22일 볼리비아전을 치르고 통증을 느꼈다”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 또 “병원 검진 결과에서 지동원의 무릎에 물이 차서 휴식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며 “지동원은 24일 밤 파주 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NFC)를 떠났고 25일 오후 독일로 출국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소집된 대표팀은 1주일 사이 3명의 선수가 중도 하차했다. 왼쪽 측면 수비수 김진수(전북 현대)가 B형 독감으로 20일 대표팀에서 가장 먼저 제외됐고, 정승현(가시마 앤틀러스)이 21일 햄스트링 부상으로 낙마한 데 이어 지동원까지 대표팀을 떠났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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