年판매량 4000만대이상 전망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 하회’를 예고하는 공시를 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S10 시리즈’가 실적 방어를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 약세 기조가 뚜렷한 상황에서, IM(스마트폰 사업·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의 반등을 점치는 전망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 S10 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이 흥행 기준인 ‘40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갤럭시 S10 시리즈가 출시 12개월 이내에 이 같은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갤럭시 S9’ 시리즈 판매량(3500만 대)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분위기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추가해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다음 달 5일 5세대(G) 이동통신용 갤럭시 S10 라인업이 추가된다. 또 ‘갤럭시 A70’·‘갤럭시 A90’ 등의 신제품을 내놓고 중가대 스마트폰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고가 프리미엄 폰이자, 1∼2년 후를 대비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도 오는 4월 26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올 1분기 갤럭시 S10의 출시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해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부진했다. 지난해 4분기 IM 부문 영업이익은 1조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4000억 원) 대비 1조 원 가까이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실적 반전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하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실적에도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삼성전자가 이례적으로 ‘1분기 실적 하회’를 예고하는 공시를 한 가운데, 글로벌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S10 시리즈’가 실적 방어를 위한 구원투수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26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의 디스플레이와 메모리 사업 약세 기조가 뚜렷한 상황에서, IM(스마트폰 사업·IT & Mobile Communications) 부문의 반등을 점치는 전망이 늘고 있다. 업계에서는 갤럭시 10주년 기념작인 갤럭시 S10 시리즈의 연간 판매량이 흥행 기준인 ‘4000만 대’를 넘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 리서치는 갤럭시 S10 시리즈가 출시 12개월 이내에 이 같은 판매량을 달성할 것으로 분석했다. 이는 같은 기간 ‘갤럭시 S9’ 시리즈 판매량(3500만 대)을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이 같은 분위기에 삼성전자는 스마트폰 라인업을 추가해 스마트폰 시장을 적극 공략 중이다. 다음 달 5일 5세대(G) 이동통신용 갤럭시 S10 라인업이 추가된다. 또 ‘갤럭시 A70’·‘갤럭시 A90’ 등의 신제품을 내놓고 중가대 스마트폰 시장도 공략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초고가 프리미엄 폰이자, 1∼2년 후를 대비하기 위해 ‘갤럭시 폴드’도 오는 4월 26일부터 글로벌 시장에 순차적으로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4분기 실적 발표 당시 “올 1분기 갤럭시 S10의 출시로 프리미엄 스마트폰 판매량이 증가해 전 분기 대비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힌 바 있다.
그간 삼성전자 스마트폰 사업은 부진했다. 지난해 4분기 IM 부문 영업이익은 1조5000억 원으로, 전년 동기(2조4000억 원) 대비 1조 원 가까이 떨어졌다.
업계에서는 올해 1분기부터 실적 반전을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당분간 하향 기조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삼성전자 실적에도 다소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손기은 기자 s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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