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는 “31일을 끝으로 수지와 전속 계약이 만료된다”며 “몇 달 동안 심도 있는 논의의 시간을 가졌고, 양측이 합의 하에 재계약은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지는 누구보다 열정적인 모습으로 최선을 다해 활동했다. 상호 굳건한 신뢰를 바탕으로 본사와 한 차례 재계약을 체결하는 등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긴 시간 동안 동고동락하며 함께 성장하는 기쁨을 준 수지에게 진심으로 감사 인사를 전한다. 아낌없는 사랑을 보내 준 팬들에게도 고마움을 표한다. 공식적인 인연은 끝났지만 앞으로 수지가 걸어갈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
수지는 2010년 그룹 ‘미쓰에이’ 멤버로 데뷔했다. 2017년 JYP와 재계약, 9년을 함께했다. 5월 방송예정인 SBS TV 새 수목극 ‘배가본드’ 촬영에 한창이다. 최근 영화배우 이병헌(49)과 하정우(41) 주연의 ‘백두산’(감독 이해준·김병서) 출연도 확정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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