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서울모터쇼 통해 선보여
2분기 디젤엔진 2종 출시예정


BMW의 럭셔리 부문 최초의 대형 SUV ‘뉴 X7’(사진)이 오는 29일부터 열리는‘ 2019 서울모터쇼’를 통해 한국에 처음으로 공개되고 2분기에 국내에 출시될 예정이다. 2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뉴 X7은 X 패밀리의 플래그십 모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BMW 라인업 중 가장 넓은 실내 공간과 최고급 인테리어, 다양한 편의 사양을 갖추고 있다. 뉴 X7은 전장 5151mm, 전폭 2000mm, 전고 1805mm, 휠베이스 3105mm의 큰 차체를 자랑한다. 헤드램프 내부에 파란색 X 모양의 BMW 레이저 라이트를 전 모델에 기본 장착, 하이빔에서 최대 600m 전방의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국내에서 판매될 뉴 X7은 디젤 엔진 2종을 선택할 수 있다. 직렬 6기통 디젤 엔진을 탑재한 뉴 X7 xDrive30d는 최고출력 265마력, 최대토크 63.2kg·m를 발휘한다. M 퍼포먼스 모델인 뉴 X7 M50d는 최고출력 400마력, 최대 토크 77.5kg·m의 힘을 발휘한다. 뉴 X7에 탑재된 모든 엔진은 유로6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고, 8단 스텝트로닉 자동 변속기가 장착된다. 가격은 BMW 뉴 X7 xDrive30d 디자인 퓨어 엑셀런스 6인승 모델이 1억 2480만 원, 7인승 모델이 1억 2290만 원이다. 뉴 X7 xDrive30d M 스포츠 패키지 모델은 1억 2780만 원(6인승), 뉴 X7 M50d 모델은 1억 6240만 원(6인승)이다.

방승배 기자 bsb@munhwa.com
방승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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