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 ‘태평삼대 플러스’

삼성화재(000810)는 최근 건강보험 ‘태평삼대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상품은 삼성화재의 건강증진 서비스 ‘애니핏(Anyfit)’과 연계해 걸음 수에 따라 보험료를 할인받고 7대 질병이 발생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보험 기간은 10, 15, 20년 중 선택 가능하다. 만기 시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태평삼대 플러스는 암, 뇌, 심장 질환 등 3대 질병 외에도 간, 폐, 신장 질환의 초기, 중기, 말기를 구분해 단계별로 보장해준다. 가령 간 관련 질환의 경우 경증인 B/C형 간염부터 중증인 간경변, 말기 간질환까지 질병 진행 단계에 따라 보장한다.

뇌혈관 및 심장 질환에 대한 보장도 확대했다. 기존 뇌출혈 진단비 및 급성심근경색 진단비보다 보장 범위가 큰 뇌혈관 질환 진단비 및 허혈성 심장 질환 진단비를 보장한다. 또, 12대 특정 뇌질환 및 8대 특정 심장 질환 진단비를 새로 보장해 발병률이 높은 뇌졸중, 협심증은 물론 심장과 뇌의 양성 신생물까지도 보장하도록 했다.

아울러 갑상선암 4기 및 기타 피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 유사암(4기)과 유방, 방광, 전립선, 자궁경부, 자궁체부암 4기를 보장하는 특정소액암(4기) 담보도 새로 생겼다.

삼성화재는 태평삼대 플러스 가입 고객이 자사 건강 증진 서비스 애니핏을 설치, 활용하면 보장 보험료의 5%를 할인해준다. 최초 보험 가입 시 애니핏 설치와 이용에 동의하면 6개월간 보험료를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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