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경영정상화 계획 발표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현대상선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실적과 연동된 ‘성과평가 보상제도’가 도입된다. 외부전문인력도 대거 수혈하는 등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이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계획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현황을 발표했다.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산은은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업자산 투자를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와 고강도 경영혁신을 제시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8082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2011년 이래 8년 연속 적자다.
우선 산은은 선박, 터미널 등 영업자산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초대형 선박 인도를 앞두고 연내 외부 전문인력 영입 및 고강도 경영혁신방안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 구성도 마무리한다. 성과평가 보상제도가 도입되는 것도 이의 일환이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과를 매겨 임금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는 것이 산은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은은 한국지엠이 경쟁력 있는 신차 생산을 통해 오는 2022년부터 당기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지엠은 올해 소형 SUV를 생산하는 데 이어 2022년엔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생산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이르면 올해 상반기부터 현대상선 CEO를 비롯한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경영실적과 연동된 ‘성과평가 보상제도’가 도입된다. 외부전문인력도 대거 수혈하는 등 고강도 경영혁신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을 만들겠다는 것이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KDB산업은행의 계획이다.
이동걸 산은 회장은 27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해 업무현황을 발표했다. 현대상선의 대주주인 산은은 현대상선의 경영정상화를 위한 핵심 과제로 영업자산 투자를 통한 원가경쟁력 확보와 고강도 경영혁신을 제시했다. 현대상선은 지난해 8082억 원의 순손실을 냈다. 2011년 이래 8년 연속 적자다.
우선 산은은 선박, 터미널 등 영업자산에 대한 투자를 통해 글로벌 선사 수준의 원가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다. 내년 초대형 선박 인도를 앞두고 연내 외부 전문인력 영입 및 고강도 경영혁신방안을 통해 성과 중심의 조직 구성도 마무리한다. 성과평가 보상제도가 도입되는 것도 이의 일환이다. 모든 임직원을 대상으로 고과를 매겨 임금을 성과에 따라 차등 지급하겠다는 것이 산은의 계획이다.
이와 함께 산은은 한국지엠이 경쟁력 있는 신차 생산을 통해 오는 2022년부터 당기순이익을 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국지엠은 올해 소형 SUV를 생산하는 데 이어 2022년엔 준중형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을 생산할 계획이다.
황혜진 기자 bes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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