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진흥원이 ‘2018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우수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고객 중심의 경영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평가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한다. 지난해는 24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산업 현장에 믿음과 만족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콘진은 지난해 공정과 상생, 소통과 공감의 사람 중심 콘텐츠산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기관장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정책협의 네트워크 △대국민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고 △이행보증증권제출의무 폐지 △공정평가담당관 도입 등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보여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산업 현장에 믿음과 만족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미 기자 chm@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는 고객 중심의 경영을 촉진하고 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한 평가로 기획재정부가 주관한다. 지난해는 24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산업 현장에 믿음과 만족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콘진은 지난해 공정과 상생, 소통과 공감의 사람 중심 콘텐츠산업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왔다. △기관장 경청투어를 시작으로 △정책협의 네트워크 △대국민보고회 등을 통해 현장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였고 △이행보증증권제출의무 폐지 △공정평가담당관 도입 등 소통을 기반으로 한 적극적인 제도개선을 보여 전년 대비 한 단계 상승한 결과를 얻었다.
김영준 한콘진 원장은 “앞으로도 국민과 산업 현장에 믿음과 만족을 주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현미 기자 c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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