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시는 주차구획선 재정비를 통해 1251면 규모의 공영주차장을 확보, 이달부터 시민에게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기존 공영주차장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한 주차구획선 재정비로 130면의 주차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고, 도심 유휴지 내 대형 승합차와 캠핑카(카라반)를 위한 전용 주차장 72면을 별도로 마련했다. 이 같은 주차구획선 재정비로 부천시 상동 난장주차장은 기존 250면에서 300면으로, 아인스월드 노외주차장은 기존 475면에서 525면으로 각각 50면씩 확대됐다. 이 밖에 도심 소방도로 등의 주차구획선 재정비로 30면이 추가로 늘어 부천시 전체 공영주차장 면적은 모두 1251면으로 확대됐다.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주차공간을 늘리기보다 기존 주차공간을 재정비해 주차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부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시는 앞으로도 새로운 주차공간을 늘리기보다 기존 주차공간을 재정비해 주차공간을 늘려나갈 계획이다.
부천=지건태 기자 jus216@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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