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방재정공제회 옥외광고센터는 지난 2012년부터 매년 운영하는 ‘사인프론티어(옥외광고 시민모니터단)’의 신규 참여자 모집과 활동을 4월부터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 후원으로 진행되는 사인프론티어는 옥외광고와 생활형 간판에 관심 있는 전 국민 누구나 참여해 매년 아름답고 우수한 간판을 발굴하는 시민참여형 프로그램을 말한다. 특히 올해부터 사인프론티어는 기존에 시민들이 참여하는 ‘시민모니터단’ 부문 외에 예비 옥외광고산업 인력으로 참여 저변을 확대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 부문을 신설했다. 대학생 서포터즈는 5월 말부터 6월 초까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유회경 기자 yoology@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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