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공기관 고객만족도(PCSI) 조사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일 오전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18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S등급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PCSI 조사는 기획재정부가 공공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 품질 개선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하며, 올해는 245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전년 A등급 대비 1등급 상승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조재기 이사장이 직접 발로 뛰는 현장경영을 기반으로 2018년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신규 추진, 체육지도자 자격검정 재응시 서류면제 개선 등 국민체감형 체육진흥사업을 적극 이행했다”고 설명했다.

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체육기금 건전조성 사업과 함께 올림픽유스호스텔, 소마미술관 등 문화시설 운영사업, 자전거 교실 등 문화공헌사업을 포함한 모든 사업 분야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고객패널단을 연중 상시 운영, 고객 접점 응대 내용 및 서비스 수준을 심도 있게 분석해 고객서비스 개선방안을 도출하는 등 전사적으로 고객만족도 제고를 위해 노력했다.

조재기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공단은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끊임없는 경영혁신과 경쟁력 강화를 통해 국민으로부터 신뢰받고, 스포츠의 즐거움을 국민과 함께 하는 공공기관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세영 기자 niners@
정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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