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싸움 없이 사는 비결

살면서 한 번도 다툰 적이 없다는 노부부를 인터뷰하기 위해 한 리포터가 그들을 찾아갔다.

“어떻게 살면서 한 번도 다투지 않을 수가 있었죠?”

남편이 대답했다.

“아내가 사랑했던 고양이 때문입니다.

신혼 여행에 고양이를 데려갔죠.

밤이 되어 침대에 누워 있었는데 고양이가 침대에 올라와 아내를 물어버렸죠.

그러자 아내는 조용한 목소리로 고양이에게 ‘하나’라고 말했어요. 그렇지만 고양이는 또 아내를 물었고, 아내가 ‘둘’이라고 한 후에도 또 물었습니다.

그러자 아내는 가방에서 총을 꺼내더니, 고양이를 난사해 버렸습니다.

그러고는 ‘셋’이라고 하더군요.

나는 너무 놀라서 “아니 그렇다고 죽이면 어떡해?”라고 소리치며 화를 냈죠.

그러자 아내가 날 쳐다보더니 ‘하나’라고 말하더군요.

그 순간 이후로 우린 단 한 번도 다투지 않았습니다.”


가짜 경찰

덩달이가 술을 마시고 운전하다가 음주단속하는 경찰에 걸렸다.

덩달이 :(신분증을 보여주며) 내가 누군지 알아? 나 경찰청에 있어.

경찰 : 죄, 죄송합니다.

덩달이 : 조심해.

경찰을 뒤로한 채,

덩달이 :(혼자말로) 휴, 사실은 주민등록증 보여준 건데, 걸릴 뻔했네.

경찰 :(혼자말로) 휴, 하마터면 걸릴 뻔했네. 가짜 경찰 노릇도 쉬운 건 아냐.


난센스 퀴즈

△수학과 영어를 특출나게 잘하면?

수영선수

△무드가 없는 남자는?

탈무드

△산에서 아기에게 젖을 먹이면?

산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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