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이날 오전 6시 총 151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으며 전체 유권자 40만9천566명 가운데 2만6천236명이 투표를 마쳤다.
이 같은 투표율은 2017년 4·12 보궐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4.3%보다 2.1%포인트 높은 수치다.
전국 단위로 치러진 작년 6·13 지방선거 당시 같은 시각 투표율 7.7%보다는 1.3%포인트 낮다.
지역별로는 경상남도 투표율이 7.1%(2만3천998명)로 가장 높았고, 이어 경상북도(4.3%·1천584명), 전라북도(2.0%·654명) 순이었다.
국회의원 선거가 치러지는 경남에서는 창원성산과 통영·고성이 각각 7.1%로 집계됐다. 앞서 두 곳의 사전투표율은 각각 14.53%, 15.08%였다.
오전 9시 투표율에는 지난달 29∼30일 실시된 사전투표의 투표율 14.37%는 포함되지 않았다. 사전투표 및 거소투표의 투표율은 오후 1시 공개되는 투표율부터 합산돼 반영된다.
이번 보궐선거는 국회의원 선거구 2곳(경남 창원성산, 통영·고성)과 기초의원 선거구 3곳(전북 전주시 라, 경북 문경시 나·라) 등 모두 5곳에서 치러진다.
투표 종료 시각은 오후 8시다. 투표소에 갈 때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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