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후원…“화려한 기교·생동감 선사”
 
단국대는 생활음악과 초빙교수인 첼리스트 오아미 교수의 독주회가 오는 13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여의도 영산아트홀에서 작곡가 라흐마니노프와 슈베르트, D. 포퍼의 곡으로 열린다고 3일 밝혔다.

예인예술기획이 주최하고 단국대가 후원하는 이번 연주회의 연주곡은 라흐마니노프 첼로 소나타(S. Rachmaninoff Cello Sonata in g minor, Op. 19), 슈베르트 아르페지오 소나타(F. Schubert Sonata for Arpeggione in a minor, D. 821), 포퍼 헝가리안 랩소디(D. Popper Hungarian Rhapsody, Op. 68)이다.

2007년 미스코리아 경기 진 출신의 오 교수는 프랑스 파리 젠빌리에 국립음악원 최고 연주자 과정과 같은 대학 솔리스트 과정을 각각 수석 졸업했으며, 이화여대에서 음악학 석사, 단국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화려한 기교와 생동감 넘치는 음색이 특징이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이민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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