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요정’ 사브리나 카펜터가 6일 오후 7시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내한공연을 연다.
 
카펜터는 디즈니 채널의 인기 시트콤 ‘라일리의 세상(Girl Meets World)’ 시리즈에서 주연을 맡으며 얼굴을 알린 배우다. 어린 시절부터 곡을 쓰는 등 음악에 대한 열정도 남달라 이후 레코드 레이블과 계약하고 2014년 첫 싱글 ‘캔트 블레임 어 걸 포 트라잉(Can’t Blame a Girl for Trying)’을 발표하고 연기와 음악 활동을 병행했다.
 
2015년 발표한 데뷔 앨범 ‘아이즈 와이드 오픈(Eyes Wide Open)’과 이듬해 2집 ‘에볼루션(Evolution)’이 각 빌보드 앨범 차트 43위와 28위에 올랐다. 팝, 포크, 어쿠스틱, 하우스뮤직 등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소화하는 재능과 진솔한 가사로 공감을 끌어내고 있다.
 
내한공연은 이번이 처음. 앞서 지난해 8월 프로모션 일정으로 쇼케이스 무대를 가진 적은 있다. 당시 그는 K-팝 팬임을 자처하며 레드벨벳, 악동뮤지션과 인터뷰를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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